질서확립 창의 아이디어 공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6 18: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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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불법광고물 정비등 5개분야 대상 오는 30일까지 접수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서울시의 역점 추진사업인 생활 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공감대 확산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구청 직원을 포함한 서울시 거주 시민 대상으로 생활질서 확립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금번 아이디어 공모는 생활 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것. 응모기한까지 제출된 아이디어에 대해 자체 심사를 거쳐 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응모분야는 불법 광고물 정비,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정비, 불법 주ㆍ정차 단속, 공사장 환경정비 등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5대 생활 질서 확립에 관한 것으로, 시민들의 질서 확립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제안과 방법 등이며, 서울시 거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2명 각 30만원, 장려상 4명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우수한 제안을 제출한 구청 직원에 대해서는 포상과 더불어 자체 혁신제안 마일리지를 부여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응모 참여 방법은 구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서식을 다운로드해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거나, 등기우편(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지난 10월13일부터 이달 25까지 대학로, 종로, 인사동, 관철동, 삼청동을 중점 정비 구역으로 지정하고 요일별 단속부서를 정해 불법광고물, 쓰레기 무단투기, 노상 적치물,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공사장 환경정비 등에 대해 중점 단속 정비하고 있다. 시민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 수 있는 질서 확립 계도를 위한 방안으로 생활질서 동요를 제작ㆍ배포하고,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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