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살곶이다리 잇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6 18: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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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자전거도로 개설공사 이달 첫삽 중랑천의 단절된 자전거 도로가 연결된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서울숲에서 살곶이다리간 단절된 자전거 도로개설과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혼용해 사용하는 구간에 대해 분리조성을 통한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서울숲에서 살곶이다리간 자전거도로 L=1.7㎞, 산책로 L=2.1㎞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군자교와 용비교구간에 자전거 도로와 보행로를 분리 설치해 이용주민의 안정성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중랑천 자전거도로 개선을 위해 구는 서울시와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올 7월까지 설계를 완료했다.

그동안 이 구간은 자전거도로 개설 및 도로주변에 녹화사업 등 다양한 도시개선사업 등으로 많이 개선됐으나 보행로와 자전거도로가 혼용되고 단절된 구간이 있어 이용주민에게 많은 위험과 불편을 줬다.

구 관계자는 “그간 단절되었던 서울숲~살곶이다리간 자전거도로가 연결되고 산책로가 정비되면 자전거 도로 이용 활성화와 구민의 건강증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하천 본래 기능의 유지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수공간의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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