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어울마당 22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6 17: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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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문화회관, 오카리나 연주등 수강생 축제 열어 서대문(구청장 현동훈)문화회관은 오는 22일과 29일 문화회관 1층 중앙홀 로비에서 ‘2008 토요 문화어울마당’을 개최한다.

16일 문화회관에 따르면 본 행사는 리모델링 후 새로이 조성된 1층 중앙홀을 무대배경으로 하는 행사로 기존의 높았던 공연장의 문턱을 없애 문화회관을 방문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한 ‘열린 무대’ 및 ‘열린 마당’으로 꾸몄다.

22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행사는 전통무용, 오카리나, 그리고 경기민요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29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행사에서는 기타, 하모니카, 사물놀이 등의 공연무대가 펼쳐진다.

문화회관은 이번 공연무대의 출연자 전원을 서대문문화회관 문화강좌 수강생들로 구성해 지역 문화공동체의 어울마당이 될 뿐 아니라, 철저한 아마추어리즘에 뿌리를 둔 지역민들의 ‘작은 축제’로 자리 잡아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1층 중앙홀을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공연발표 무대는 물론, 지역 아마추어 문화예술 단체의 상설무대 장소로 운영해 문화회관이 지역민들의 일상에 다가가 스스로 문화를 만들고,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형태의 문화향수 거점 공간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화회관 관계자는 “리모델링 후 다채로운 공연 및 전시 그리고 고품격 문화강좌로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대문지역의 문화발전을 선도하는 문화 오아시스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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