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각 자치구를 대상으로 창의문화도시 마스터플랜 분야, 문화환경 기반조성분야, 문화프로그램 활성화분야, 체육활성화 분야, 문화정책 일반분야, 특수시책 분야 등 총 6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한강과 새우젓이라는 마포만의 특성을 살린 ‘한강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를 기획해 지난달 성공적으로 개최, 주민이 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모범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마포아트센터 재개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많이 선보인 점을 비롯해 홍대거리에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넓히는 내용의 홍대 디자인 거리 조성안 및 서교동 옛 청사를 서울문화재단에 맡겨 홍대문화 발전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하는 등 꾸준한 홍대문화 지원사업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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