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연속 최우수 ‘송파구 자원봉사센터’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3 18: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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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원봉사활성화 분야 인센티브 평가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자원봉사센터가 서울시 자원봉사활성화 분야 인센티브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상을 받았다.

13일 구에 따르면 송파구자원봉사센터는 2003년부터 올해까지 자원봉사 활성화 분야 인센티브 평가에서 한해도 거르지 않고 최고상을 차지했다.

직영 20, 위탁 4, 혼합 1곳 등 25개 서울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자원봉사관리체계 등 5개 항목 19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교수 2명, 타시·도 센터장 3명을 비롯한 7명의 평가위원들이 개발 평가 후 위원별 평가종합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구 5000만원, 우수구 3000만원, 장려구 2000만원 등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특히 6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은 송파구는 올해도 전국 최초로 청소년자원봉사 분야 전문연구기관인 ‘두드림(Do Dream)’ 개소식을 갖는 한편 ‘광복절태극기캠페인’을 통해 독도수호 타임캡슐 제작 및 한반도인간지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자원봉사아카데미, 청소년자원봉사교육강사 양성, With Us 장애체험단, 자원봉사 백일장, 추억선물 메모리즈, 그린봉사학습대작전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해 꾸준히 주목받았다.

이뿐 아니라 지난 1996년 국내 최초 민·관 협력 체제를 갖춘 자원봉사기구로 탄생돼 12년째를 맞은 송파구 자원봉사센터는 의사, 변호사, 세무사, 이·미용, 발마사지, 영상편집 등 기술·기능 자격을 가진 전문인들로 구성된 54개의 전문인봉사단을 비롯해 분야별 장애·안전·환경체험 등 시민 자원봉사체험축제인 ‘자원봉사 붐붐 페스티벌’, 저소득층 주민·거동불편노인 등을 위한 ‘사랑의집꾸미기’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아우르는 특화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덕분에 송파구민의 10%가 훨씬 넘는 8만4000여명의 봉사자 및 600여개의 봉사단체가 등록해 곳곳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수적으로도 전국 최다를 자랑한다. 특히 2002년 전국 최초로 1만시간 봉사자를 배출한 데 이어 1만시간 이상 봉사자 8명, 1000시간 이상 봉사자 304명 등 봉사마니아의 산실로 이름이 높다.

시상식은 12월3일 서울시 자원봉사자대회시 진행된다.

한편 2008 서울시 자원봉사활성화 평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구(1): 송파구 ▲우수구(7):성동, 동대문, 도봉, 은평, 동작, 구로, 강동 ▲장려구(2): 강서, 금천.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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