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중앙 주최‘21세기 경영리더 대상’문병권 중랑구청장 수상 영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3 18: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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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는 문병권 구청장이 13일 오후 4시 서울 신라호텔 에메랄드 홀에서 월간중앙 주최 ‘21세기 경영리더 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21세기 경영리더 대상은 월간중앙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 후원으로 선진경영인들의 차별화된 리더십을 통해 위기극복과 비전실현 등에 관한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바람직한 경영인상을 제시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총 10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하게 된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이번 21세기 경영리더대상에서 투명경영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는데 이는 구가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다양한 주민 참여 확대제도를 통해 신뢰경영을 구현하고 부정부패 상시 예방시스템 구축, 법인클린카드제 운영 등 투명경영의 공정성을 높인 결과다. 이와 함께 복식부기 회계제도 도입, 사회단체 보조금 집행전용카드제 운영, 재방재정 공시제도, 행정정보공개 내실화를 통해 회계제도 및 정보의 투명성 확보 등에 심혈을 기울인 점도 이번 선정에 큰 요인이 됐다.

아울러 깨끗한 공직분위기 확산을 위한 각종 교육과 반부패 패러디 포스터 공모 및 전시회 개최로 다양한 투명경영시스템 구축하고 Clean 행정 주민만족도 조사, Clean 신고 센터 운영 활성화, 직원청렴명함 사용, 민원마일리지 단축처리제 등의 부패예방시스템 확립을 통해 ‘부패제로! 청렴중랑!’을 구현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러한 다양한 정책의 추진결과 정부와 서울시에서 평가하는 청렴도, 행정혁신, 민원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지난 8월 서울시에서 실시한 청렴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문병권 구청장은 “이번 ‘21세기 경영리더대상’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청렴 중랑의 위상을 확인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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