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전문 벤처기업 오늘부터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3 18: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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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벤처기업 창업지원센터, A3 컬러프린터·Mac등 무료지원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장위동 65-154번지(돌곶이역 부근) 소재 ‘성북구 벤처기업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6개의 공예, 패션, 디자인 분야 전문 벤처기업을 14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자격요건은 ▲최근 2년 이내에 디자인회사를 설립해 운영 중인 회사 ▲디자인학과 졸업 후 창업을 하고자 하는 팀 ▲디자인 관련 업종의 창업을 희망하는 자 등이다.

입주업체로 선정되면 센터 지하 105호(104.9㎡)를 사무실로 공동 사용하면서, ㎡ 기준 6만0570원인 보증금과 2430원인 월 임대료를 나눠 내게 된다.

이들에게는 스튜디오 촬영시설, A3 컬러 레이저 프린터, Mac 컴퓨터 등을 갖춘 공동 작업실을 비롯해 멀티미디어 강의실, 회의실, 제품홍보실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입주기간은 1년이며, 사업 실적에 따라 최장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희망 업체는 구청 인터넷 홈페이지(www.seongbuk.go.kr) ‘모집공고란’에서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트폴리오 및 산업재산권 관련 서류(해당 업체에 한함) 등과 함께 구청 경제환경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입주 기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결정된다.

성북구 벤처기업 창업지원센터는 ▲유망 벤처기업 유치 및 육성 ▲고용창출 ▲지역경제 발전 등을 위해 지난 2000년 5월 문을 열었으며, 창업 초기의 기업들에게 기술, 경영, 자금지원, 법률, 특허 등에 관한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920-3366)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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