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보육인 결의대회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3 18: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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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종사자등 350명 참가
우수보육시설 8곳 구청장 표창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14일 오후 4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사단법인 아이코리아 대강당에서 안심할 수 있는 보육과 돌봄을 위한 ‘보육인 결의대회’를 갖는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날 송파구보육시설연합회는 보육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송파구 여성들이 보다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고품질 보육서비스제공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한다. 이는 청결하고 안전한 먹을거리 및 보육환경, 칭찬 및 눈높이 교육, 아이들의 모범이 되는 바른 언행 등 엄마 같은 사랑을 약속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결의대회에 참석한 지역내 어린이집 원장, 교사를 비롯해 주방도우미 등 보육시설 종사자 350명은 보육인의 마음자세, 보육환경, 교육이념 등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관한 사항을 다짐한다.

또한 (사)아이코리아 김태련 회장의 ‘선진 영유아 보육과 송파구 보육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의가 실시되며, 우수보육시설 8곳 및 모범 종사자 64명에게 구청장 표장도 수여된다.

구는 올 5월 아토피어린이를 위한 친환경구립어린이집을 개원, ‘아토피 없는 서울 프로젝트’ 및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올랐다.

지난 10월31일 문을 연 두번째 아토피어린이집 잠실어린이집 또한 유기농 먹을거리, 자작나무 가구, 천연자연마루, 천연수성페인트 벽 등 완벽한 친환경시스템으로 가동되며, 11월 말 세번째 친환경어린이집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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