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우선 구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지역내 개화산과 우장산 등 7개 산의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산불위험이 높은 곳에 대해서는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28명의 산불방지 대책반원과 구청 직원으로 구성된 산불보조진화대원 54명을 비상근무로조 편성해 강력한 순찰활동을 벌인다.
이와 함께 지역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와의 진화 지원체제를 강화, 초동진화를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가 보유하고 있는 13종 576점의 산불진화 장비를 수시로 점검한다.
구 관계자는 “산불의 대부분은 입산자의 실수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산 이용객들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산불을 발견하였을 경우에는 즉시 119나 구청·동 주민센터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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