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국토해양부가 12일 서울시가 제출한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관계부처 협의와 중앙도시교통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함에 따라 경전철 목동선이 건설된다고 13일 밝혔다.
목동선은 총 연장 10.8㎞로 정거장 12곳과 차량기지 1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전철 건설계획이 확정된 노선은 목동선을 포함해 총 7개 노선으로 동북선, 서부선, DMC선, 신림선, 면목선, 우이∼신설 연장선 등이다.
이들 경전철 건설에는 총 5조2281억원의 예산을 투입, 재정여건을 고려해 오는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개통된다.
각 노선의 모든 역에는 스크린 도어를 비롯해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한편 노약자나 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설될 예정이다.
추재엽 구청장은 “신월~당산간 경전철이 완공되면 서울시의 대표적 대중교통 취약 지역인 남부순환로 주변과 신월·신정지역의 대중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것은 물론 상습정체지역인 목동중심지구 및 목동아파트지역의 교통정체 현상이 해소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천 지역 동서간의 균형발전을 이뤄내 양천구가 명실 공히 서울 서남권의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