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교양대학 26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3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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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이랑씨어터’ 연극 ‘용띠 위 개띠’ 선보여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구민의 삶의 질과 노원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노원교양대학의 아홉 번째 강좌로 연극 ‘용띠 위 개띠’를 선보인다.

13일 구에 따르면 오는 26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막을 올리는 ‘용띠 위에 개띠’는 극단 ‘이랑씨어터’의 명품연극으로 용띠 만화가 나용두와 개띠 잡지사 기자 지견숙의 유쾌한 결혼이야기를 다룬 코미디이다.

‘용띠 위 개띠’는 1997년 서울연극제에서 첫 공연한 이후 10년 동안 2600회 공연돼 26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한 대학로 오픈 런 스테디셀러(폐막일을 정하지 않은 장기공연)의 대표작으로 연극 ‘불 좀 꺼주세요’, 영화 ‘사생결단’, 등에서 감칠맛 나는 연기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이도경이 연출과 함께 나용두 역을 맡아 열연한다.

구 관계자는 “유쾌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절묘한 연기 호흡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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