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조성 재료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3 17: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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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8일까지 접수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오는 28일까지 사회복지시설 주변, 주택 밀집지역, 자투리땅 등 다중이용 녹지에 이웃과 함께 푸른 공간을 만드는 ‘2009년 푸른서울 가꾸기 녹화재료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연희동 홍제천변 길에 초화류를 심고, 홍제동 현대그린아파트 주민들이 덩굴장미를 심는 등 14개 마을에 나무 1만4190주, 꽃 2900본, 부엽토 20kg 533포가 지원됐으며, 생활주변 자투리땅, 골목길, 그린파킹 사업지, 담장주변 빈공지, 사회복지시설 주변 다중이용 녹지 등 녹화가능 지역이면 신청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시민, 단체, 마을단위로 신청재료와 심을 위치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해 각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동 주민센터에서 현장조사 후 후보지를 추천하면 내년 1월 중 서울시에서 최종 녹화대상지를 선정해 3월말경에 지원할 예정이다.

조준수 푸른도시과장은 “더 많은 마을·단체가 참여하 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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