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청소년 농구대회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2 18: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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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18개팀 참가… 기량 뽐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최근 구청 실내체육관에서 100여명의 청소년 및 지도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08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도봉 꿈나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13개 팀, 중등부 5개팀 등 총 18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대회는 2개 부문(중등부, 고등부)으로 나눠 코트의 반만 이용하는 3:3농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외에도 3점슛 경기 등의 이벤트도 마련돼 대회 열기를 고조시켰다.

청소년들의 열띤 분위기속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고등부 부문에서는 ▲1등 쌍문동청소년랜드팀(불암고 외 2개교 연합) ▲2등 클린팀(도봉정보산업고) ▲3등 지혜愛팀(누원고), 중등부 부문에서는 ▲1등 신방학중A팀(김기범 외) ▲2등 북서울중B팀(서정현 외) ▲3등 신방학중B팀(이재관 외)이 입상했다.

구 관계자는 “이 대회는 경기의 승패를 떠나 또래간 우정을 돈독히 하고, 고된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의 마음을 달래줄 소중한 학창시절의 추억으로 남을 것이며 청소년들이 공정한 경쟁과정을 통하여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워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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