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안전사고 방지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2 18: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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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종합대책 15일 시행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 동안을 겨울철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 및 교통대책, 화재 및 안전사고 등 4개 분야의 13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공공시설 및 공사장을 특별점검하고 산불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등 대형화재예방과 인명피해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이번 겨울은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저소득 계층에 대한 많은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것을 예상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대상자 8239명에 대한 생계구호금 82억원을 배정하고 겨울방학 동안 결식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하는 등 저소득 구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이밖에도 이 기간 동안에 구청 7층에 제설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기상예보ㆍ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제설근무체계를 갖췄으며, 강설시 제설인력 3791명을 즉시 제설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제설장비 112대와 염화칼슘, 모래주머니 등 7만여 제설자재를 확보했다.

한편 구는 서울시와 협조해 강설량에 따라 개인택시 부제해제와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의 우회운행과 연장 운행을 하기로 합의했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 김장쓰레기 처리, 청량리역 및 재래시장 주변 쓰레기 적치를 대비하여 청소대행업체 직원 교육과 청소기동반의 순찰을 강화하였으며, 연료의 안정공급을 위해 연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해 범시민적 에너지 절약 운동 등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겨울나기 준비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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