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일 지진대비 훈련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2 18:18: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14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응암1동 소재 대우 푸르지오아파트에서 지진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제370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실시되는 이 훈련은 화재, 단전, 단수, 통신두절, 아파트붕괴, 인명피해 등 지진발생시 일어나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

이날 민방위대원, 소방, 경찰, 군부대,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여하며, 훈련은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이 합동작전으로 진행된다.

1~2분 이내에 상황이 종료되는 지진은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해 신속한 주민 통제 및 안전대피를 위한 종합적인 대처방안이 모색돼야 한다.

건물붕괴 등 복합적인 재난상황도 대비해야 한다.

후속조치로 이재민수용, 응급복구 및 각종 장비ㆍ물자 등 동원 체계를 점검해 재난 사태에 대한 대응능력을 기르고, 방재 유관기관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실제상황과 같은 생동감 있는 현장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