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환경포럼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2 18: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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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다수 참석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13일 오후 3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제7회 송파환경포럼을 개최, ‘기후변화시대의 문화와 예술의 역할’을 모색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날 미술, 연극영화, 방송, 실내디자인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포럼회장 전의찬(세종대) 교수를 좌장으로 임옥상(미술연구소장, (사)문화우리 회장) 화백, 정태수(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 김방옥(작곡가, 방송인)씨 등이 주제 발제자로 나서 ‘기후변화시대의 예술’ ‘기후변화와 음악’ ‘기후변화와 영상’ 등을 발표한다.

특히 임옥상 화백은 발제를 통해 “이제는 사람 중심의 공간보다는 자연 중심의 공간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국내외 도심에서 이뤄지고 있는 예술과 접목된 다양한 형태의 환경문화운동을 소개한다. 또한 김영옥(서울여대 실내디자인학과) 교수, 김동현(세종대 건축과) 교수, 김대홍(오마이뉴스) 기자, 최정한(공간문화센터장), 박민경(하늬비예술단 사무국장)씨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구 관계자는 “계속해서 뮤지컬, 연극, 건축 등 분야를 더 확장해 문화예술인들과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방법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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