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역주변 아파트숲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2 18: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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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4구역등 총 22개 구역 재개발 진행
한강보이고 도심가까워 거주환경 호평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도시선진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와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성동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구에 따르면 구는 현재 지역내 22개 구역에 걸쳐 재개발 사업을 진행, 획기적으로 변모를 꾀하고 있다.

먼저 지하철5호선 행당역에서 1분 거리인 행당동 322-41번지 일대의 행당4구역은 2009년 12월 입주예정으로, 전체 온돌마루 시공 등 고급화 전략으로 두산위브가 공사 중이다.

한강조망이 가능하고 동호대교를 지나면 바로 강남(압구정)에 진입하며, 도심까지 차로 15분이면 다다르는 등 환경과 교통면에서 최고의 거주환경을 갖고 있는 금호14구역(대우 푸르지오), 금호17구역(GS자이), 금호18구역(GS자이), 금호19구역(삼성래미안)과, 행당역과 왕십리역이 가까이 있고 성수대교 및 서울숲이 있는 행당5구역(대우푸르지오), 그리고 서울 도심 최초의 뉴타운사업인 왕십리뉴타운 1ㆍ2 구역 등 7개 구역이 관리처분인가를 득해 현재 이주 내지 철거 중이다. 각 단지는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가 2011년 입주할 예정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금호13구역, 금호15구역, 금호20구역, 뉴타운3구역, 옥수1구역, 하왕 1-5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또한 용답동, 옥수13구역, 금호16구역은 조합설립인가를, 행당6구역, 행당7구역, 마장2구역, 금호14-1구역, 금호23구역은 추진위 승인을 각각 얻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재개발 사업과는 별도로 올 연말 택지조성 공사를 시작해 내년 말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서울의 작은 신도시 행당도시개발지구는 주상복합, 공공청사, 공원 등이 들어서며, 한강르네상스의 한 축인 여객선 선착장이 생겨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구는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 서울을 위해 왕십리일대와 한양대 ‘젊음의 거리’의 간판을 주변 환경에 맞는 디자인으로 교체 중이며, 뒷골목의 아름다운 경관을 위해 골목길 벽화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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