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마장동 481번지에서 511번지 황금길 도로 포장공사를 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이곳의 불법시설물을 12월 말까지 모두 철거하고, 이곳을 깔끔하게 포장한 후 주차선을 구획할 예정이다. 이미 45곳은 지난 2월 철거를 완료하고, 포장과 함께 주차선 구획을 마쳤다. 현재 35곳에 대해 올 8월부터 2차 철거가 진행 중이다.
구는 불법시설물에서 영업 중인 노점상인들과의 갈등을 최소화 하기위해 주민명예감독관 참여하에 충분한 이해와 설득을 했으며, 생계대책으로 일부에 대해선 디자인 노점거리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지목이 제방으로 돼 있는 마장동 294번지 일대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용도에 따라 도로로 변경작업을 진행 중이다. 나머지 불법 시설물 22곳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 철거를 마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마장 축산물 시장내 소통과 미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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