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정보문화도서관 내일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2 18:15: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문화강좌실·전자정보 열람실등 갖춰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다양한 정보를 얻고,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정보문화도서관이 영등포구에 속속 들어서고 있다.

12일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14일 문래정보문화도서관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문래정보문화도서관(문래동 3가 98번지)은 연면적 1796㎡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1층에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교양자료와 학년별 교과서와 연계된 도서를 모아둔 어린이(유아)열람실이, 2층에는 주민들을 위한 각종 문화 교양 프로그램이 운영될 문화강좌실이 있다. 3층에는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다양한 일반도서와 정기간행물 등을 볼 수 있는 일반열람실이 있으며, 4층은 인터넷 정보 검색, 문서편집, 전자북, 영화, 음악 감상 등 다양한 디지털 프로그램을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전자정보 열람실로 운영된다. 5층에는 카페테리아와 118석의 일반열람실이 마련돼 주민들과 학생들이 자유롭게 개인학습실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자동화프로그램이 구축돼 도서관 소장자료 및 영등포구가 구비하고 있는 전자책을 도서관내 정보검색코너와 각 가정에서 검색 및 예약할 수 있으며, 일반열람실과 디지털열람실의 좌석 현황을 검색하거나 미리 예약할 수 있다. 또 자료 대여시 직원의 도움을 받지 않고 도서를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는 무인시스템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대림정보문화도서관 및 양평동에 개관할 선유정보문화도서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 곳 어디에서나 자료를 검색 및 대출, 반납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