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행정혁신 결실 맺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2 17: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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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자치경쟁력조사 ‘전국 1위’ 인증받아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제13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조사(KLCI) 결과 자치구 순위 종합부문 1위의 성과를 거둔 것과 관련, 11일 구청장실에서 (사)한국 공공자치 연구원장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12일 구에 따르면 평가는 전국 230개 지방자치단체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사결과는 지난 10월28일 발표됐다.

조사기관인 (사)한국 공공자치 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인증서 수여식은 방문자와 상견례, 인증서 수여, 기념촬영, 자치행정 발전에 관한 대담 순으로 진행됐다.

종로구는 탄탄한 경영자원 보유와 교육, 보건복지, 공공 안전 혜택 등 경영성과 부문이 높이 평가됐다.

이외에도 경영 성과 부문 2위, 경영 자원 부문 3위, 경영 활동 부문 5위 등 괄목할 만한 성적을 올렸다.

구 관계자는 “경쟁력은 단발적이나 일회성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며, 부단한 고민과 혁신을 통해서만이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난해 4위에 그쳤던 성적에 비해 비약적인 수준의 발전이다. 압도적인 수도권의 강세 속에서 이끌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종로구는 인구가 비교적 적고, 기업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도시중심구로써 세수 등 경제력이 뒷받침되는 장점이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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