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아토피등 ‘사전차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1 18: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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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꿈나무 프로젝트 추진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기 위해 ‘도봉 꿈나무 프로젝트 3개년 계획’을 수립,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도봉 꿈나무 프로젝트’는 구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을 모은 종합 복지정책으로 4대 정책방향, 19대 핵심과제, 80개 단위사업을 설정, 오는 2010년까지 총 702억원의 예산이 연차별로 투입된다.

4대 정책방향은 ▲안전하고 건강한 도봉 ▲즐겁게 배우는 도봉 ▲더불어 함께하는 도봉 ▲미래를 준비하는 도봉 등이다.

먼저 구는 ‘안전하고 건강한 도봉’ 분야에서 초등학교 주변 CCTV 설치, 노인안전순찰대 ‘새싹 지킴이’ 운영 등을 통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 정신건강예방관리 프로그램, 어린이 아토피 및 비만 예방관리 사업 등 18개의 핵심사업과 8개의 일반사업을 추진한다.

‘즐겁게 배우는 도봉’ 분야에서는 문화의 거리 및 생태공원, 근린공원 야외공연장 조성 등을 통한 문화욕구 해소 공간 확충, 청소년 문화존 운영 등으로 다양한 문화체험기회를 확대해 나갈 21개 핵심사업과 7개의 일반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함께하는 도봉’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학습능력 향상, 문화체험 기회 제공, 자원봉사 체험활동 활성화 등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8개 핵심사업과 6개의 일반사업이 추진된다.

마지막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도봉’ 조성을 위해서는 아이나라, 문화정보센터 등 도서관이 운영 또는 건립 계획 중에 있으며, 초·중·고교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연차별 확대 배치,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 등 9개 핵심사업과 3개의 일반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구는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향후 아동·청소년관련 전문가를 통한 의견수렴과 부서별 2008년도 하반기 실적 및 연차별 변동계획(추진사업 보완·수정 및 신규사업 발굴)을 내용으로 하는 평가보고회 등을 내년 초 실시해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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