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문화유적지 체험학습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1 18: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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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마장동 방과후공부방 학생들 참여 지난 8일 성동구 마장동 방과후 공부방 학생들과 새마을문고 자원봉사자 43명이 충주시로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11일 성동구(구청장 이호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충주호에서 유람선을 타면서 주변 지역에 있는 산과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듣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신라 진흥왕 때 우륵이 가야금을 탄주했던 탄금대를 방문, ‘감자꽃 노래비’와 신립장군의 열두대 등 다양한 유적지를 보고 경험했다. 중원탑평리 칠층석탑과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고구려 석비인 중원 고구려비도 탐방했다. 학생들은 유적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의 모습을 상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직접 사과를 따보는 체험도 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윤란 마장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학생들에게 자연학습 체험과 동시에 자원봉사의 기회도 제공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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