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생활질서 바로잡기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1 15:18: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불법주차·노점상등 압류·대집행 2376건, 과태료 6234건 부과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등을 단속하기 위한 ‘생활질서 합동단속반’을 운영, 5개 분야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13일부터 생활질서확립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불법광고물, 노점상, 불법주정차, 공사현장 무질서, 쓰레기 무단투기 등 5개 분야에 걸쳐 강도 높은 단속을 벌여 지역내 많은 인구가 모이는 지역의 기초질서를 정비했다.

구는 유흥가 밀집, 다중집합지역에 대한 우선정비를 위해 강남역, 방배역, 교대역 등 역세권 주변과 동작대로변을 5대 중점 생활질서 정비구역으로 선정하고, 합동단속반을 매일 100여명씩 투입해 고질적인 불법·무질서 사례들을 계도 및 단속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7차례의 캠페인을 전개했다.

그 결과 11월 현재까지 불법광고물, 노점상, 불법주차 등에 대해 압류·대집행 2376건, 과태료부과 6234건의 단속 실적을 보이고 있다.

박성중 구청장은 “관내 야간 유흥업소 주변 등에서 비양심 무질서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이들 지역에 대해 고강도 합동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아울러 생활질서확립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방배역 먹자골목에 투입된 생활질서 합동단속반원들이 에어라이트 등의 불법광고물을 철거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