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에 따르면 청량고 등 지역내 7개교에서 실시하는 이번 시험은 4266명이 응시해 오전 8시40분부터 저녁 6시5분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구에서는 수험생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서 지하철역과 간선도로변에 동 행정차량 22대를 배치, 수험생을 비상수송 할 예정이며, 수험장 주변 임시주차장 확보와 주차안내, 교통상황요원과 불법 주ㆍ정차 단속원 배치로 교통소통을 원활히 해 수험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홍사립 구청장은 “수험생이 편안한 가운데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대학입학시험일인 13일에는 구민 모두가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수험생을 먼저 태워주는 등 구에서 추진하는 교통대책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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