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학생 수송차량 22대 대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1 15:17: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대문구, 수험장 주변 교통정리등 준비 만전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13일 실시되는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험장 주변 교통정리와 비상수송차량 운행 등의 교통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청량고 등 지역내 7개교에서 실시하는 이번 시험은 4266명이 응시해 오전 8시40분부터 저녁 6시5분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구에서는 수험생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서 지하철역과 간선도로변에 동 행정차량 22대를 배치, 수험생을 비상수송 할 예정이며, 수험장 주변 임시주차장 확보와 주차안내, 교통상황요원과 불법 주ㆍ정차 단속원 배치로 교통소통을 원활히 해 수험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홍사립 구청장은 “수험생이 편안한 가운데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대학입학시험일인 13일에는 구민 모두가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수험생을 먼저 태워주는 등 구에서 추진하는 교통대책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