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1200권 소외이웃에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1 15: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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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도시관리공단, 도서 기증운동 펼쳐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도서기증운동을 통해 모은 사랑의 도서 1200여권을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월1일부터 20여일간 사랑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도서기증운동에는 공단 임직원 100여명과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 세계선교교회 등을 비롯한 성동구민 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기증받은 도서는 10월30일부터 11월5일까지 꿈터 아동센터 등 성동구 소재 아동센터 2곳과 성동종합사회복지관, 화성영아원 등에 전달됐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 박경만 이사장은 “좋은 책을 사거나 빌려볼 형편이 안 되는 아이들에게 한 권의 책은 곧 희망”이라면서 “미래지식의 보고인 책이 없어 읽지 못하는 어린이와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연말까지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나눔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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