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1일부터 20여일간 사랑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도서기증운동에는 공단 임직원 100여명과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 세계선교교회 등을 비롯한 성동구민 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기증받은 도서는 10월30일부터 11월5일까지 꿈터 아동센터 등 성동구 소재 아동센터 2곳과 성동종합사회복지관, 화성영아원 등에 전달됐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 박경만 이사장은 “좋은 책을 사거나 빌려볼 형편이 안 되는 아이들에게 한 권의 책은 곧 희망”이라면서 “미래지식의 보고인 책이 없어 읽지 못하는 어린이와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연말까지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나눔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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