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수목·비료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0 18: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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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주변 자투리땅등 대상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푸른서울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단위 녹화사업에 필요한 수목과 비료 등을 무상 지원키로 하고 오는 28일까지 녹화재료 신청을 받는다.

10일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주택 밀집지역으로 골목길 녹화 등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높은 곳,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지 등의 시책사업지, 사회복지시설 주변 등 다중이용시설의 녹지, 기타 자투리 땅 등이다.

신청 가능 수종은 대추나무 등의 유실수, 왕벚나무와 같은 조경수, 덩굴식물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수종 대부분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 단체, 마을 등은 어울리는 수종과 수량을 파악해 녹화대상지의 위치도, 현황사진, 참여 세대별 동의서, 식재 배식도 등의 내용을 기재해 녹화재료 신청서를 작성한 후 공원녹지과(2657-8693)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지원대상 마을을 최종 선정하면 별도의 날짜와 장소를 지정, 내년 봄에 녹화 재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는 그동안 푸른서울 가꾸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272개소에 2만5312주의 수목을 식재하여 녹지를 확충,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이번 신청기간에도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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