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주택 밀집지역으로 골목길 녹화 등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높은 곳,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지 등의 시책사업지, 사회복지시설 주변 등 다중이용시설의 녹지, 기타 자투리 땅 등이다.
신청 가능 수종은 대추나무 등의 유실수, 왕벚나무와 같은 조경수, 덩굴식물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수종 대부분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 단체, 마을 등은 어울리는 수종과 수량을 파악해 녹화대상지의 위치도, 현황사진, 참여 세대별 동의서, 식재 배식도 등의 내용을 기재해 녹화재료 신청서를 작성한 후 공원녹지과(2657-8693)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지원대상 마을을 최종 선정하면 별도의 날짜와 장소를 지정, 내년 봄에 녹화 재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는 그동안 푸른서울 가꾸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272개소에 2만5312주의 수목을 식재하여 녹지를 확충,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이번 신청기간에도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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