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주민자치센터 관리시스템 …' 창의행정 우수사례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0 16: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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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문병권)의 ‘주민자치센터 관리시스템 개발 및 무료보급 계획’이 창의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돼 26일 오전 8시 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서울시 창의행정 추진회의’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지난달 23일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2008년 하반기 자치구 창의행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구가 발표한 ‘주민자치센터 관리시스템 개발 및 무료보급 계획’이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돼 이뤄지는 것.

자치구 창의행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난해부터 서울시가 각 자치구의 창의행정 우수사례의 공유·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민선 4기 출범이후 각 자치구가 대표적으로 추진한 사례를 대상으로 외부전문가가 포함된 심사위원단의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구는 지난번 발표대회에서 ‘행정정보 시스템의 Free Ware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주민자치센터 관리시스템 개발 및 시스템 무료보급 계획’ 사례발표를 통해 시스템의 우수성과 보급의 용이성, 예산절감, 고객만족&업무프로세스 개선 등의 메시지를 전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달 28일에는 강남구 소재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서울시, 수도권 자치센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포시에스, 한국IBM과 공동으로 자치센터 관리시스템 구축 사례발표와 보급설명회를 개최, 시스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효과적인 보급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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