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자치센터 작품展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0 16: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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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공예등 102점 전시… 에어로빅등 경연도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지역내 21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별로 우수작품을 선별해 12일부터 14일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그동안의 결실을 자랑하고 겨루는 전시회를 갖는다.

10일 구에 따르면 작품 전시회는 7개 분야 41개 프로그램 953명의 수강생작품 중 프로그램별로 평면이나 입체감 있게 형상화된 우수작품 총 102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주요 작품으로는 종이공예, 찰흙공예, 비즈(퀄트)공예, 서예작품, 생활원예 및 미술 작품들로 동별로 엄선된 수강생들의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공릉2동 쥬얼리 소품공예, 중계3동 한지공예, 중계4동 퀼트 교실은 1일 참여코너를 운영해 이벤트를 겸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동별 1개팀이 단체경연 방식으로 이뤄지는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 경연대회는 단전호흡, 에어로빅, 동양악기, 동화구연, 하모니카 등 23개팀 312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되며, 자매결연도시인 포천시 영중면의 한국무용팀이 특별 초청돼 축하공연을 하게 된다.

퍼포먼스 브라스 앙상블, ‘디아이디(DID)’의 팝페라와 ‘잼스틱’의 퓨전 퍼포먼스 클래식 타악 4중주 특별공연도 볼거리.

시상은 예술성, 창의성, 노력도, 관객호응도 등 4개 항목에 외국인지원시책자문위원회와 지역내 초ㆍ중학교에서 추천받은 6명의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로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의 여가 문화 활동의 공간으로 호응도가 높은 만큼 참여 주민들의 성취감을 고취시키기 위한 작품전시회와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시연함으로써 더욱 사랑받는 주민자치센터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950-4138)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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