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장기왕 오늘 선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0 16: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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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선수 200명 토너먼트 진행
스포츠댄스등 축하 공연도 마련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노인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11일 오전 10시30분 구민회관 1층 대강당에서 ‘제6회 노들어른 장기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 대회는 (사)대한노인회동작구지회 주관으로 열리며, 지역 경로당 회원 중 65세 이상 노인 200명의 선수와 150여명의 응원단 등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와 함께 장기왕 대회는 한국장기협회서울시지회 심판진 3명을 초빙해 토너먼트식 단판 30분씩 진행되며, 금ㆍ은ㆍ동ㆍ장려상 등 각 1명을 선발해 토로피와 상장을 시상한다.

당일 개회식에는 동작노인교실 회원들의 스포츠댄스, 노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노인들의 여가선용과 평소 쌓은 장기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했다”면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활력소 제공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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