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제설대책 15일 시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0 16: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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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등 자재 확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를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역내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제설대책에 돌입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구는 효율적인 제설대책을 위해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제설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관련과 및 동 주민센터,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며 제설대책을 시행하게 된다.

제설작업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다목적제설차량 외 8종 80대의 제설장비와 염화칼슘, 제설함, 넉가래 등 제설자재를 확보하고, 통일로 등 16개 노선 45.6㎞에 달하는 주요 간선ㆍ지선도로와 교차로, 지하차도 등 취약지점 30곳을 중점 제설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면도로 제설은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자율 제설작업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고지대 취약지점 76곳에 제설함을 설치하고 통ㆍ반장 집 등에 ‘염화칼슘 보관의 집’을 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인 제설이 가능토록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건축물관리자의 자율 제설 참여를 적극 유도해 제설ㆍ제빙에 관한 조례의 정착과 제설시 자가용 운행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 등 강설에 대비한 주민생활관련 홍보를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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