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사회복지協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0 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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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 협약등 진행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지역의 민간부문 복지를 총괄하는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10일 오후 3시 사무실(신공덕동 158번지)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양경자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최삼규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사회복지법인 등 관계자들과 강승규 국회의원, 신영섭 마포구청장, 이매숙 마포구의회 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 설립 경과보고 및 비전 설명에 이어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실천을 위한 전문봉사협약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의 목표와 방향을 제시할 사회복지포럼이 개최됐다.

포럼에서는 정무성 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 원장이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발표를 했으며, 곽대석 사회공헌정보센터 소장이 참가자들에게 ‘기업사회공헌 동향과 기부트렌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고령화, 경제 불황, 사회 양극화 등으로 인해 복지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감에 따라 앞으로 지역내 공공 복지사업이 활기를 띠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앞으로 지역내 여러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들이 수행하는 사업의 중복을 막고 자원을 공동 사용하는 등 각종 사회복지사업을 협의 및 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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