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를 위해 홍보, 중점지역 및 5대 무질서사례 단속 등 세부추진계획을 세우고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구하고 있다.
무엇보다 생활질서 확립분야를 ▲불법광고물 ▲쓰레기 무단투기 ▲노점정비 ▲불법주정차 ▲공사현장 환경정비 등 5개 분야로 분류해 분야별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유흥가 밀집지역 등 중점정비지역에 대한 에어라이트, 입간판, 현수막, 쓰레기투기, 공사의 5대 무질서 사례를 우선 정비할 방침이다.
지난 10월에는 담배꽁초 길거리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서명운동과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을 펼쳐 길거리 흡연으로 인한 불쾌감, 간전흡연, 담뱃불로 인한 안전사고 및 무단투기 등을 홍보, 약 3만5000여명 이상의 구민들에게 서명을 받아냈다.
또한 신도림역 테크노마트에 설치돼 있는 구청 전광판에 시간당 3회 이상으로 ‘담배꽁초 무단투기 이제 그만!’, ‘차량 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리지 맙시다’, ‘담배꽁초 무단투기 적발시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됩니다’ 등의 홍보 광고도 내보내고 있으며, 지난 5일에는 구민과 공무원 500여명이 한마음이 된 생활질서 확립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밖에 구로역, 신도림역, 구로디지털단지, 동양공전 등지에서 공무원 및 구민 500여명이 함께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해 구민들에게 생활질서 확립 참여 전단지 1만5000매를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홍보와 함께 단속도 실시되고 있다.
구민들의 통행불편 및 교통사고 위험을 야기하는 이륜자동차에 대해 10월말까지 홍보 및 지도를 실시하고 11월부터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불법으로 도시의 미관을 훼손하고 있는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도 12월31일까지 자진신고를 유도하고, 미허가(신고) 및 법령위반 고정 광고물을 자진 신고할 경우 세제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한편 구는 이외에도 어린이 등하굣길 지키는 안전지킴이 발족, 지역내 공원에 걷기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해 생활질서 확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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