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제설대책상황실 15일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9 17: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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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동절기 폭설에 의한 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나선다.

구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 동안 ‘24시간 제설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구는 이 기간 동안 평시에도 야간에 상황요원을 배치해 기상개황 등을 수시로 파악, 눈이 올 경우 원활한 초동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내 주요간선도로 및 고갯길, 보도육교 등 90여곳의 취약지역에는 염화칼슘과 모래주머니가 담긴 제설함을 설치해 상시 준비태세를 갖출 방침이다.

또 주택가 이면도로의 좁은 길이나 경사가 심해 제설차량을 이용한 제설작업이 곤란한 250곳의 지역에는 소형염화칼슘함을 미리 배치, 강설시 주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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