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시장 활성화 설명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9 17: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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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변 상가업주 100여명 참여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난 5일 ‘대명시장 및 주변상가 번영회 창립 총회 및 상권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개최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주변 상가 업주 100여명이 참가한 이날 설명회는 지난 10월17일 구청사가 시흥역 앞 종합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구 청사 주변지역의 상권약화 등 슬럼화 우려가 있어, 지역 여건에 걸맞은 음식문화거리 등 특화거리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번영회 창립총회와 함께 상권활성화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한 것.

구는 ▲대명시장길에 일방통행제를 실시 ▲대명시장길(8m도로 360m) 양측에 보도설치와 함께 변화감 있는 굴절형태의 도로조성 ▲대상지내 금빛공원과 대상지와의 연계도로 정비 ▲대형아치형간판 설치 및 주유소담장 벽화제작 ▲차 없는 거리조성과 벼룩시장 개최 ▲난립간판 정비, 대상지역을 떠올릴 수 있는 버스정류장 명칭변경 ▲인구유입을 위한 구 청사 건물에 학원 유치 ▲공영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안내표지판 정비로 차량진입 유도 등 상권활성화를 위한 향후 진행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대명시장 및 주변상가 번영회 초대 회장은 “금천구에서 시행하는 상권 활성화 사업에 따른 상가의 의견수렴 등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청과 상가의 교량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에 구 관계자는 “대명시장 및 주변상가 번영회와 금천구간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의견교환 등을 통하여 사업추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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