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2동주민센터 청사 오늘 이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9 17: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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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잠실1동과 통합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잠실2동 주민센터가 10일 오전 9시부터 잠실리센츠 아파트단지내 올림픽로변에 새로 꾸며진 새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새 건물은 올림픽로 159(잠실동 22-7, 신천역 8번 출구 앞)에 위치, 잠실2단지 및 1단지 총 1만1241세대의 행정수요를 담당하게 된다.

그동안 잠실2동 주민센터는 잠실지역 재건축으로 폐쇄됐다가 지난 7월 리센츠 단지 입주와 함께 기존 잠실1동과 동 통합해 잠실2동으로 재개청했다. 리센트 단지내 유치원건물에 임시주민센터에서 업무를 봐왔던 것.

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건물연면적 1748.97㎡ 규모이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동 주민센터로 이용된다. 1층은 민원실과 내방 민원인의 휴식공간인 카페테리아를 조성하고 2~3층은 자치회관인 주민사랑방(3실), 컴퓨터교실, 대회의실, 식당 등으로 꾸며진다. 4층은 송파경찰서 중앙CCTV 관제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폐지된 1동 청사는 12월초 준공을 목표로 송파구 제1호 어린이도서관으로의 변신을 위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동열 잠실2동장은 “깨끗한 재건축단지, 쾌적한 동 주민센터에서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공무원들이 민원인들의 행복을 만드는 잠실2동주민센터로 가꾸고 싶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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