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외국어 자원봉사단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6 19: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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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국제화 시대를 맞아 구정 운영에 필요한 외국어 통·번역 등의 업무를 수행할 ‘외국어 자원봉사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6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발족한 외국어 자원봉사단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통·번역이 가능한 주민 4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학생을 비롯해 교포, 직장인, 대사관 직원 등 신분도 다양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어를 통한 구정 안내를 비롯해 비영리기관 등의 외국어 통·번역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경섭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외국어 자원봉사단은 주민 위주로 구성되는 통·번역 봉사활동 단체”라며 “외국어 통·번역 자원봉사 서비스를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국제교류를 보다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들에게 효과적인 구정홍보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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