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어르신 건강체조 경연대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5 19: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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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00여개팀 참가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7일 오후 2시에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지역내 경로당 10개 팀, 약 200여명의 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어르신 건강체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노인지회 주최, 중랑구청·중랑구보건소 후원으로 노인분들에게 생활의 자신감을 갖게 하고 노인운동실천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번 대회에서는 구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로당 순회 노인운동교실에서 지도를 받은 체조 팀들이 참가해 ‘뱃노래’, ‘까투리’, ‘무조건’ 등 경쾌한 노래리듬에 맞춰 그동안 갈고 닦은 건강체조 기량을 뽐내게 된다.

이번 대회는 1부 개회식, 2부 어르신건강체조 경연, 3부 시상식 및 폐회의 순으로 약 2시간30분에 걸쳐 진행되며, 경연 후에는 참여도, 인기도, 기술성, 단체성 등을 심사, 장수상(30만원, 1개팀), 건강상(20만원, 3개팀), 행복상(15만원, 6개팀)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 건강체조 경연을 축하하기 위해 60세 이상 전문연주자 출신 노인들로 구성된 송파실버악단이 특별출연해 ‘서울의 찬가’등을 연주하고 구 보건소 노인운동지도자팀과 타이치 킹왕짱팀, 밸리댄스팀이 찬조출연해 ‘랄랄라’, ‘산으로 돌아가는길’, ‘드럼소녀’ 등의 노래에 맞춰 체조 및 댄스 시범도 보여준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구에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보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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