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는 산새·철새 모이주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5 19: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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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내일 자연보호헌장선포 30주년 행사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7일 오전 10시30분 방학3동 쌍문근린공원내 세심천 배구장에서 자연보호도봉구협의회 회원 및 유관단체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보호헌장선포 30주년 기념식 및 산새·철새 모이주기 행사’를 가진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자연보호 활동에 솔선수범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인정받은 15명에게 표창 수여한다.

이어 열리는 모이주기 행사에서는 자연보호 회원들이 야생조류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고자 새집, 새먹이대 설치, 산새, 철새 먹이주기, 쌍문근린공원 주변 자연정화 활동 등 다양한 자연보호 캠페인을 가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자연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하여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며, 산림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고 자연의 질서와 조화를 회복 유지하는데 정성을 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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