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살리기 캠페인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5 19: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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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청소년수련관서 8일 행사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자원봉사센터가 지역내 청소년 자원봉사자,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8일 마포청소년수련관 등지에서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함께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등을 벌인다.

5일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이날 마포청소년수련관에서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행사에서는 첫 일정으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이 열린다. 모자뜨기는 저체온증으로 죽어가는 신생아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털모자를 직접 만들어 아프리카 말리 등의 빈국에 보내주기 위한 운동으로, 이날 참가자들은 20명씩 10개조로 나눠 직접 털모자를 뜨게 된다. 오후 1시부터는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과 서울 월드컵 경기장 일대에서는 ‘우리 아이지키기’ 캠페인이 펼쳐진다. 이 캠페인은 아동들의 안전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여성부와 세이브 더 칠드런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것.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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