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남양주시, 지하철 4호선 연장·창동차량기지 이전 힘모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5 19: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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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에 강력 건의키로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지하철 4호선 연장 및 창동차량기지 이전 문제와 관련해 경기 남양주시 자치단체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합의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여의도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5일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박기춘 국회의원, 노원구 홍정욱 국회의원 등과 함께 지하철 4호선 연장 및 창동차량기지 조기 이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내용은 ▲건설방식은 광역철도방식으로 ▲건설 이전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조기에 실시 ▲남양주 진접 일대 택지개발사업의 조기 확정 추진 등으로, 관계자들은 3개 사항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서울시 및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강력히 건의키로 했다.

한편 구는 차량기지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함께 이에 앞서 우선 1단계로 인접 면허시험장을 이전키로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민간 차원의 추진위원회를 지난 9월 발족시켜 서명운동 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35만명의 주민들에게 이전을 위한 서명을 받아내는 등 노원 개발 사업에 속력을 내고 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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