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위한 자원봉사 ‘구슬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5 16: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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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복지시설 청소·보일러 점검등 내일 700명 참여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7일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을 위한 민ㆍ관ㆍ학 네트워크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사회지도층들이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을 펼쳐 사회 계층간 격차를 해소하는 한편 자원봉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 활동에는 김효겸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공무원, 지역내 중·고등학교장, 자원봉사 상담가, 직능단체 회원과 주민 등 7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먼저 이날 구청 각 부서장급 이하 전직원은 지역주민, 각종 직능단체 회원 등과 지역내 복지시설 및 비인가 시설을 방문, 청소와 보일러 점검 등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다.

또 김효겸 구청장을 비롯한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지역내 중ㆍ고등학교장 등 63명은 관악소방서를 찾아가 손수 만두를 빚어 만든 떡만두국을 의용소방대원들에게 대접한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봉사자와 수요처, 봉사활동 프로그램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야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이라며 “향후 이러한 민ㆍ관ㆍ학 네트워크 자원봉사가 지역여건 조성을 위한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고 관악구민에게 자원봉사가 습관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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