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아카데미 내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4 18: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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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성산2동주민센터, 가족교육등 강의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성산2동주민센터가 11월 한달 동안 다양한 ‘행복나눔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련, 무료로 운영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성산2동주민자치위원회와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의 협조로 열리는 행복나눔아카데미는 성산2동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행복나눔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먼저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6일과 13일 오후 7시30분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내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와 아이의 관계 개선을 위한 가족교육’이 열린다.

또 8일에는 지역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로 이뤄진 15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살아있는 박물관 체험’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22일에는 오전과 오후 나눠 예술의 전당에서 ‘서양미술거장전:램브란트를 만나다’ 전시회 관람,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 관람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덕 성산2동장은 “앞으로 보다 많은 주민들이 행복나눔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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