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동요부르며 꿈 키우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4 14: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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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아리랑동요제 오는 22일 팡파르
14일까지 접수… 15일 예선때 25팀 뽑아



어린이들이 동요를 부르며 꿈과 희망을 키우고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이 성북구에 마련된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어린이들의 동요 부르기를 장려하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2시 돈암초등학교 교육문화관에서 ‘2008 성북구 아리랑 동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동요제 명칭인 ‘아리랑’은 춘사 나운규가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영화 ‘아리랑’을 촬영했던 장소인 지역내 ‘아리랑고개’에서 비롯됐다.

경연은 유치부 중창, 저학년부 독창과 중창, 고학년부 독창과 중창 등 모두 다섯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단, 중창은 열명 이내여야 한다.

15일 오후 4시 대회장소에서 열리는 예선을 거쳐 유치부에서 5개, 저학년과 고학년에서 각 10개 등 모두 25개의 팀이나 개인이 본선에 진출한다.

지역내 초등학교 재학생과 유치원 및 어린이집 어린이, 기타 성북구에 거주하는 아동이면 해당 연령이나 학년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유치부는 2003년 2월 이전 출생 어린이, 저학년부는 초등학교 1-3학년생, 고학년부는 4-6학년생이 대상이다.

학교장이나 시설장이 대표로, 또는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가 개별적으로 구청 홈페이지(www. seongbuk.go.kr) 행사안내란과 가정복지과(920-3287)로 전화를 통해 이달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와 악보는 예선때 제출하면 된다. 본선 경연을 거쳐 선정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팀)에게는 크리스털 고급 상패와 상장이 주어진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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