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분야 워크숍 6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3 18: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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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문화예술회관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6일 오전 10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기술분야 워크숍’을 개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 워크숍은 토목, 건축, 하수, 조경 등 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사업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시공자, 감리자 등 공사관계자와 건설 분야 공무원 등 12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건설공사 품질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실무가 사례중심으로 진행되며, 지난 1994년 발생된 성수대교 붕괴사고를 비롯한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 부실시공의 원인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정밀시공과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킨다.

아울러 워크숍의 발표자로 선정된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의 ‘건설공사 계약금액 조정 방법’에 대한 특별교육과 수색ㆍ증산 GS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소장의 ‘건설공사의 품질 및 안전관리’의 주제발표를 통해 건설관리능력을 제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공무원 및 시공자, 감리자 등 공사관계자가 전문기술 분야의 기술력을 높이고 건설공사의 품질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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