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 중심의 친절행정 펼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3 18: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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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직원 1000여명 정례조례 참여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3일 1000여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도시 금천 건설을 위해 전 공무원이 합심 노력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직원 정례 조례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오전 8시부터 종합청사 대강당에서 약 1시간에 걸쳐 개최한 이번 직원 정례조례는 구민에게 한발 다가가는 구정실현과 급변하는 시대에 걸맞은 미래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것.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정례 조례 인사말을 통해 ▲종합청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구민중심ㆍ구민본위의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 ▲민원인의 입장에 서서 친절하고 신뢰받는 책임행정 구현 ▲1000여 공직자가 하나돼 조직의 비전과 운영방향을 공유, 최단시간 내에 목표를 달성할 것 등을 당부했다.

또 그는 “일찍이 없었던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인해 고통 받는 저소득주민과 서민계층을 위해 공직자로서 그들의 아픔을 보듬어 헌신봉사의 공직자 상을 재정립하여 다같이 잘 사는 금천을 만들어 나가자”며 “창조경영으로 눈부신 금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직원들이 심도 있는 노력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는 근무시간을 피해 오전 8시부터 실시함으로써 민원처리 담당직원과 현장 근무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석해 방문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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