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들에 동작구 자긍심 심어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3 17: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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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수산시장 내용 담은 구 홍보책자 발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 주기 위해 어린이를 위한 동작 길라잡이 홍보책자를 발간했다.

3일 구에 따르면 ‘알려줘 럭키야! 구석구석 신기한 동작여행’이란 제목의 책자는 동작구의 유래에서부터 우리 동네 박물관, 충효의 고장 동작, 노량진역과 노량진 수산시장, 한강철교 및 우리고장 도로, 우리 구에서 열리는 축제, 지역내 녹색쉼터, 구청에서 하는 일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들이 8개 장 60페이지 올 칼라로 제작됐다.

특히 초등학교 사회교과 과정과 연계해 체계적이고 쉬운 편집으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동시에 지역정보와 문화유산 등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페이지 곳곳에는 전문 동화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그린 일러스트가 우리 고장에 대한 어린이들의 인식과 관심을 새롭게 하고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우리 구의 발전은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에게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책자가 어린이들에게 자기가 살고 있는 고장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10월31일 책자를 총 2000권 발간했으며, 각 학교와 구립도서관 등에 보내는 한편 구청과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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