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자전거 Bye CO2’도심질주 캠페인 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2 18: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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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서울환경운동연합 송파구(구청장 김영순)와 서울환경운동연합은 1일 오후 1시 ‘하이 자전거 바이 CO2 그 두 번째 캠페인’을 벌였다.

2일 구에 따르면 여성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 캠페인은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지역 여성 200명이 도시를 달리는 시티라이딩으로 진행됐다. 코스는 롯데백화점에서 출발해 석촌역→백제고분로→올림픽공원→몽촌토성역→송파구청을 지나 석촌호수까지 총 4.6km다. 이들은 특히 현행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는 차마로 분류돼 횡단보도에서는 내려서 걸어서 건너고 수신호를 사용했다.

또 ‘안전하고 편리한 라이딩’을 모니터링해 소감발표 및 여성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 등 여성의 시각에서 자전거 도로 및 시설의 개선점을 이야기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절감한 CO2량만도 150kg에 달한다.

이 외에도 오후 1~5시 잠실 롯데백화점 광장에서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각종 놀이기구를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후변화놀이터 ▲이동수단별 CO2발생량 측정하는 CO2발자국 ▲자전거 발전기 ▲여성과 관련된 자전거 용품 전시 및 체험 ▲여성이 자전거를 타지 않는 이유에 대한 거리스티커 설문조사 ▲포토존 등 자전거ㆍ온실가스ㆍ여성을 주제로 한 부스가 설치됐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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