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광고물등 ‘합동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2 18: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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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경찰등 110여명 동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구민생활에 3불(불편ㆍ불쾌ㆍ불안) 요인이 되는 불법ㆍ무질서 행위에 대한 생활질서확립 캠페인 및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9일 오후 3시 연신내 물빛공원, 전철역 사거리, 갈현동 먹자골목ㆍ로데오 거리, 양지스포렉스 골목 등 다중이용장소를 중심으로 실시된 캠페인 및 단속에는 구청, 경찰, 유관기관 등 11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생활질서확립 5대 분야인 불법광고물, 노점상ㆍ노상적치물, 쓰레기 및 담배꽁초 투기, 불법주정차, 공사장 환경정비 등을 중점 단속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단속 캠페인은 지난 10월6일부터 실시한 ‘불법ㆍ무질서 행위 고강도 단속 50일 작전’ 중 하나이며, 고강도 단속을 앞두고 대대적 홍보활동을 가짐으로써 불법ㆍ무질서 행위를 원천봉쇄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구는 이런 대대적 합동단속 이외에도 평소 기능부서별로 주ㆍ야간이나 공휴일에도 단속활동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면서 “이번 생활질서확립 50일 작전을 통해 은평구가 도시 경쟁력을 갖추고 품격 있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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