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5급 9명, 6급 55명, 7급 82명 총 166명이 대거 응시하며, 과목당 객관식 24문제 5지선다형으로 출제된다.
자격이수제 평가과목은 기본과목, 교양과목, 어학과목으로 나눠 실시된다. 기본과목은 행정법, 민법총칙, 헌법, 행정학으로, 6급 직원은 과목별 65점 이상 득점시 이수한 것으로 인정돼 사무관 승진자격이 부여된다. 7급은 70점 이상 득점시 가점이 부여되며, 8급 이하는 인사상 특전을 부여하고 있다.
어느덧 4회째를 맞이한 성동의 자격이수제는 그간 많은 성과를 거뒀다. 현재까지 6급 공무원 중 16명이 자격이수제를 통과해 그중 8명이 사무관으로 승진 임용됐으며, 개설과목 또한 최초 4과목(행정법, 민법총칙, 헌법, 행정학)에서, 세계사, 한국사 등으로 그 폭을 확대해 금번엔 부동산공법 과목을 추가해 총 7과목이 됐다. 이에 따라 대민행정서비스의 질이 크게 향상됐다.
구가 지난해 전국최초로 자격이수제를 도입해 인사제도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이후 서울시와 15개 자치구도 이를 도입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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