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기질 개선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모범구 ‘강서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2 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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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서울시가 실시한 ‘2008 대기질 개선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돼 1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자동차 저공해화 ▲생활주변 환경개선 ▲기후변화 대응 ▲대기질 개선 기반구축 등 총 4개 분야에서 CNG(압축천연가스) 충전소 확보, CNG차량보급, 하이브리드차량 운행 등 총 10개 세부추진계획 등에 대한 실적을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심사해 이뤄졌다.

구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기존 CNG 충전소내에 시설 증설 ▲공사·유치원 등 공공기관에 하이브리드 차량보급 ▲마을버스 등 민간분야에 CNG차량보급 ▲구 청소차량에 바이오디젤을 보급하는 등 각 분야별로 다각적인 저공해화를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생활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비산먼지 및 실내 공기질 관리, 정기적인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실시, 구청 청사내 에너지 절감을 위한 노력 등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현 구청장은 “그간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던 여러 사업들이 이번에 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적 뒷받침을 통해 맑고 깨끗한 친환경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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